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0일 대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4.2%(1250원) 하락한 2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맥빠져, 대상 샘표식품 4%대 SPC삼립 하림지주 3%대 하락  

▲ 대상 로고.


샘표식품 주가는 4%(2300원) 하락한 5만5200원에, SPC삼립 주가는 3.95%(3500원) 밀린 8만5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3.43%(400원) 떨어진 1만12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41%(3천 원) 내린 8만4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3.37%(600원) 밀린 1만7200원에, 풀무원 주가는 3.35%(700원) 빠진 2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3.18%(850원) 하락한 2만5900원에, 선진 주가는 3.12%(550원) 내린 1만7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05%(1만4천 원) 빠진 44만4500원에, 농심 주가는 2.56%(7500원) 떨어진 2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9%(250원) 밀린 1만650원에, 동원F&B 주가는 1.95%(4500원) 내린 22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82%(200원) 낮아진 1만800원에, 하림 주가는 1.44%(45원) 빠진 308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1.3%(800원) 하락한 6만8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29%(250원) 떨어진 1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14%(200원) 내린 1만7300원에, 무학 주가는 1.13%(100원) 빠진 876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09%(900원) 하락한 8만16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1%(800원) 낮아진 7만8400원에 장을 닫았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88%(250원) 내린 2만8200원에, 샘표 주가는 0.87%(500원) 밀린 5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0.84%(1천 원) 떨어진 11만8500원에, 동서 주가는 0.83%(250원) 빠진 2만9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82%(800원) 밀린 9만69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26%(1천 원) 하락한 38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맘스터치  주가는 1.39%(55원) 상승한 4025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55%(200원) 높아진 3만645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오른 5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17%(500원) 오른 29만3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11%(5원) 높아진 459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