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17%(2천 원) 상승한 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7만1800원으로 3.31%(23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80%(700원) 높아진 3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00원으로 0.80%(100원) 상승했다.
오리콤 주가는 0.47%(30원) 오른 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17%(2천 원) 상승한 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 주가는 7만1800원으로 3.31%(23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80%(700원) 높아진 3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00원으로 0.80%(100원) 상승했다.
오리콤 주가는 0.47%(30원) 오른 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