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7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140원) 내린 5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77만424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9만 주가량 감소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53%(3천 원) 내린 19만2500원에, LG전자 주가는 0.67%(1천 원) 하락한 1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20%(3천 원) 낮아진 15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91%(2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화학 주가는 0.70%(6천 원) 높아진 86만 원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7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140원) 내린 5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헬로비전 로고.
거래량은 77만424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9만 주가량 감소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53%(3천 원) 내린 19만2500원에, LG전자 주가는 0.67%(1천 원) 하락한 1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20%(3천 원) 낮아진 15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91%(2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화학 주가는 0.70%(6천 원) 높아진 86만 원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