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36%(400원) 상승한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거의 다 상승, 셀트리온 계열 강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7조126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78%(1천 원) 오른 13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748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5만400원으로 1.10%(400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6만5700원으로 1.59%(2600원) 상승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47%(150원) 높아진 3만175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01%(3200원) 오른 31만8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CJENM(1.79%), 알테오젠(1.83%), 스튜디오드래곤(0.86%)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17%(100원) 낮아진 5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