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3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4.09%(450원) 빠진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맥 못 춰, 두산인프라코어 4%대 두산밥캣 3%대 내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두산밥캣 주가는 3.52%(1800원) 밀린 4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2.48%(150원) 내린 5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01%(800원) 하락한 3만91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19%(150원) 떨어진 1만2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2.98%(2천 원) 오른 6만9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