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11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4.13%(450원) 상승한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3.2%(1600원) 오른 5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28%(900원) 상승한 7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2.02%(850원) 빠진 4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76%(100원) 밀린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0.33%(20원) 낮아진 611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1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4.13%(450원) 상승한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두산밥캣 주가는 3.2%(1600원) 오른 5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28%(900원) 상승한 7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2.02%(850원) 빠진 4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76%(100원) 밀린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0.33%(20원) 낮아진 611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