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4억800만 원, 영업손실 34억3천만 원, 순손실 34억7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4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78.07%, 순손실은 81.43% 감소했다.
 
[실적발표] 제이콘텐트리, 나스미디어, BGF, 아미코젠

▲ 제이콘텐트리 로고.


나스미디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74억4700만 원, 영업이익 60억300만 원, 순이익 53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32.7%, 순이익은 41.2% 각각 늘었다.

BGF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86억 원, 영업손실 31억 원, 순이익 21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6%, 영업손실은 244.4% 증가했다. 순이익을 내고 흑자전환했다.

아미코젠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06억4600만 원, 영업이익 8억400만 원, 순손실 13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48% 늘었다. 영업이익을 내고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85.83% 개선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