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6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6%(1만8천 원) 오른 9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2만7854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만 주가량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84%(200원) 높아진 2만4150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81%(40원) 상승한 4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70%(1만1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0.36%(50원) 상승해 각각 158만1천 원과 1만4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전자 주가는 1.94%(3천 원) 내린 15만1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9만5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6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6%(1만8천 원) 오른 9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화학 로고.
거래량은 32만7854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만 주가량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84%(200원) 높아진 2만4150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81%(40원) 상승한 4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70%(1만1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0.36%(50원) 상승해 각각 158만1천 원과 1만4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전자 주가는 1.94%(3천 원) 내린 15만1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9만5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