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4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5.74%(1200원) 뛴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79%(600원) 상승한 3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87%(600원) 높아진 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3.48%(3천 원) 빠진 8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56%(1500원) 밀린 5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96%(3천 원) 내린 15만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4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5.74%(1200원) 뛴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79%(600원) 상승한 3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87%(600원) 높아진 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3.48%(3천 원) 빠진 8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56%(1500원) 밀린 5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96%(3천 원) 내린 15만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