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30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4.29%(270원) 하락한 6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힘빠져, 오리콤 두산 두산중공업 내리고 두산퓨얼셀 올라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 주가는 6만3200원으로 1.56%(1천 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41%(200원) 밀린 1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5650원으로 1.30%(600원) 빠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92%(100원) 내린 1만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23%(550원) 오른 4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