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
삼성SDI 주가는 약간 올랐다.
29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87%(3500원) 하락한 1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전날보다 1.07%(2천 원) 떨어진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회사 주가는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낙폭은 삼성전기 주가가 4.66%(9천 원), 삼성SDS 주가가 4.88%(9천 원)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75%(5천 원) 오른 67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한 때 주가가 68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으로 갈수록 상승폭이 점차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I 주가는 약간 올랐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9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87%(3500원) 하락한 1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전날보다 1.07%(2천 원) 떨어진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회사 주가는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낙폭은 삼성전기 주가가 4.66%(9천 원), 삼성SDS 주가가 4.88%(9천 원)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75%(5천 원) 오른 67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한 때 주가가 68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으로 갈수록 상승폭이 점차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