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91%(2300원) 상승한 4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5만6200원으로 2.74%(150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1.24%(80원) 높아진 6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69%(300원)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550원으로 1.62%(8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36%(50원) 밀린 1만39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91%(2300원) 상승한 4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 주가는 5만6200원으로 2.74%(150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1.24%(80원) 높아진 6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69%(300원)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550원으로 1.62%(8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36%(50원) 밀린 1만39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