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6%(300원) 하락한 8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LG화학 셀트리온 강보합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90조1191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88%(2500원) 내린 13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95조43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37만8천 원으로 0.66%(25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0만4천 원으로 0.12%(1천 원) 밀리고 있다.

이 외에 현대차(-1.99%)와 기아(-1.80%)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0.11%(1천 원) 높아져 87만2천 원에, 삼성SDI 주가는 0.15%(1천 원) 올라 67만3천 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0.17%)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과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