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2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9.18%(4800원) 뛴 5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그룹주 강세, 현대건설기계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폭 올라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4.12%(1450원) 상승한 3만6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69%(5천 원)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53%(300원) 상승한 1만98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21%(700원)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15%(100원) 낮아진 6만78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