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6.02%(1500원) 뛴 2만6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량은 1082만4818주로 전날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었다.
LG상사 주가는 1.97%(600원) 오른 3만1100원에, LG하우시스 주가는 1.97%(1700원) 상승한 8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주가는 0.81%(7천 원) 높아진 87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LG전자 주가는 1.51%(2500원), LG이노텍 주가는 1.39%(3천 원) 내린 각각 16만3500원과 21만2500원에서 장을 종료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17%(1만8천 원) 낮아진 152만6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79%(40원) 하락한 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300원, LG 주가는 10만9천 원으로 각각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6.02%(1500원) 뛴 2만6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 LG디스플레이 로고.
거래량은 1082만4818주로 전날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었다.
LG상사 주가는 1.97%(600원) 오른 3만1100원에, LG하우시스 주가는 1.97%(1700원) 상승한 8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주가는 0.81%(7천 원) 높아진 87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LG전자 주가는 1.51%(2500원), LG이노텍 주가는 1.39%(3천 원) 내린 각각 16만3500원과 21만2500원에서 장을 종료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17%(1만8천 원) 낮아진 152만6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79%(40원) 하락한 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300원, LG 주가는 10만9천 원으로 각각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