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5%(900원) 내린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퓨얼셀 두산인프라코어 내리고 두산 올라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00원으로 1.41%(150원) 하락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33%(550원) 밀린 4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950원으로 0.36%(50원) 빠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4%(210원) 오른 66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5만3100원으로 2.12%(110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