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올랐다.
삼성SDS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7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61%(5천 원) 상승한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8만2044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SDI 주가는 1.87%(1만2천 원) 오른 65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주가가 67만1천 원까지 올랐다가 차차 상승폭이 줄었다.
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52%(1천 원) 내린 19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장 초반 주가가 19만2500원까지 올랐으나 오전 10시반경 내림세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7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61%(5천 원) 상승한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8만2044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SDI 주가는 1.87%(1만2천 원) 오른 65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주가가 67만1천 원까지 올랐다가 차차 상승폭이 줄었다.
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52%(1천 원) 내린 19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장 초반 주가가 19만2500원까지 올랐으나 오전 10시반경 내림세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