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식이 대체로 하락했다.
2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2.61%(2900원) 상승한 2만5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2.64%(850원) 오른 3만3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밖의 공기업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11%(350원) 떨어진 1만62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5%(550원) 하락한 3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랜드, 지역난방공사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1%(50원) 낮아진 2만34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5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83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2.61%(2900원) 상승한 2만5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전KPS 주가는 2.64%(850원) 오른 3만3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밖의 공기업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11%(350원) 떨어진 1만62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5%(550원) 하락한 3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랜드, 지역난방공사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1%(50원) 낮아진 2만34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5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83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