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2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77%(350원) 오른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 10만8680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750원으로 1.42%(150원), 오리콤 주가는 5980원으로 0.17%(1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1.94%(1천 원) 내린 5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450원으로 0.12%(50원), 두산 주가는 4만9300원으로 0.10%(50원) 각각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77%(350원) 오른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 10만8680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750원으로 1.42%(150원), 오리콤 주가는 5980원으로 0.17%(1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1.94%(1천 원) 내린 5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450원으로 0.12%(50원), 두산 주가는 4만9300원으로 0.10%(50원) 각각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