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1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82%(750원) 상승한 4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04%(350원) 오른 3만4천 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높아진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37%(500원) 상승한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48%(2천 원) 하락한 1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9%(1500원) 내린 3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31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82%(750원) 상승한 4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1.04%(350원) 오른 3만4천 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높아진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37%(500원) 상승한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48%(2천 원) 하락한 1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9%(1500원) 내린 3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