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보다 8.27%(4200원) 급등한 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가 대폭 뛰어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3%(550원) 상승한 2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52%(2천 원) 오른 13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올랐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41%(900원) 높아진 6만46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두 회사 주가는 모두 52주 신고가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03%(3천 원) 상승한 29만4천 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56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두 회사 주가는 24일부터 4거래일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보다 8.27%(4200원) 급등한 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이날 주가가 대폭 뛰어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3%(550원) 상승한 2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52%(2천 원) 오른 13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올랐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41%(900원) 높아진 6만46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두 회사 주가는 모두 52주 신고가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03%(3천 원) 상승한 29만4천 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56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두 회사 주가는 24일부터 4거래일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