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6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89%(2550원) 뛴 3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16만9065주 순매수하며 주가의 큰 폭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88%(1900원) 상승한 5만900원에, 두산중공업 주가는 3.76%(450원) 상승한 1만27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두산 주가는 2.16%(1050원) 오른 4만96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9%(150원) 높아진 1만2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거래일째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0.37%(20원) 높아진 5380원에 장을 종료했다. 23~25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6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89%(2550원) 뛴 3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16만9065주 순매수하며 주가의 큰 폭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88%(1900원) 상승한 5만900원에, 두산중공업 주가는 3.76%(450원) 상승한 1만27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두산 주가는 2.16%(1050원) 오른 4만96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9%(150원) 높아진 1만2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거래일째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0.37%(20원) 높아진 5380원에 장을 종료했다. 23~25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