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4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48%(550원) 상승한 3만7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22%(1500원) 하락한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21%(400원) 내린 3만27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8%(1천 원) 상승한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27%(1천 원) 내린 36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4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48%(550원) 상승한 3만7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22%(1500원) 하락한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21%(400원) 내린 3만27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8%(1천 원) 상승한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27%(1천 원) 내린 36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