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하락했다.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98%(800원) 떨어진 8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8만700원까지 밀려나는 등 내내 부진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55%(400원) 하락한 7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1%(1500원) 떨어진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연속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8%(2천 원) 하락한 13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1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98%(800원) 떨어진 8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8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8만700원까지 밀려나는 등 내내 부진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55%(400원) 하락한 7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1%(1500원) 떨어진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연속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8%(2천 원) 하락한 13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1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