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79%(750원) 하락한 4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8억 원, 기관투자자는 3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50%(50원) 내린 1만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DGB금융지주(-4.75%), BNK금융지주(-2.20%), JB금융지주(-2.17%)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84%(300원) 오른 3만5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0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2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6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79%(750원) 하락한 4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79%(750원) 하락한 4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8억 원, 기관투자자는 3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50%(50원) 내린 1만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DGB금융지주(-4.75%), BNK금융지주(-2.20%), JB금융지주(-2.17%)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84%(300원) 오른 3만5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0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2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6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