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3일 롯데쇼핑 주가는 4.3%(5500원) 하락한 1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3만7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1.07%(350원) 상승한 3만31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1.96%(2500원) 하락한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2%(4500원) 내린 36만9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48%(300원) 밀린 6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2%(1천 원) 높아진 12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3일 롯데쇼핑 주가는 4.3%(5500원) 하락한 1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3만7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1.07%(350원) 상승한 3만31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1.96%(2500원) 하락한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2%(4500원) 내린 36만9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48%(300원) 밀린 6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2%(1천 원) 높아진 12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