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가 신입 및 경력 개발자를 채용한다.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카카오커머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모두 11개다.
지원 희망자는 3월22일부터 4월2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최종합격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스톡옵션이 지급된다. 또한 경력 개발자에게는 입사 축하금(사이닝 보너스) 500만 원이 추가적으로 지급된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의 전자상거래(커머스) 전문 자회사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쇼핑하기, 스타일, 장보기, 다음 쇼핑하우, 카카오메이커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하는 주문생산 플랫폼이다. 카카오의 자회사로 출발했지만 전자상거래부문 일원화와 효율화를 위해 2019년 카카오커머스에 흡수됐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정확한 채용 인원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유능한 인재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700만 회원이 사용하는 카카오커머스에서 대용량 트래픽을 경험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직무와 업무환경 등 카카오커머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커머스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커머스 블로그에 게시된 브이로그 '카카오커머스 개발자의 하루'와 '개발자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
채용분야는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카카오커머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모두 11개다.
지원 희망자는 3월22일부터 4월2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최종합격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스톡옵션이 지급된다. 또한 경력 개발자에게는 입사 축하금(사이닝 보너스) 500만 원이 추가적으로 지급된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의 전자상거래(커머스) 전문 자회사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쇼핑하기, 스타일, 장보기, 다음 쇼핑하우, 카카오메이커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하는 주문생산 플랫폼이다. 카카오의 자회사로 출발했지만 전자상거래부문 일원화와 효율화를 위해 2019년 카카오커머스에 흡수됐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정확한 채용 인원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유능한 인재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700만 회원이 사용하는 카카오커머스에서 대용량 트래픽을 경험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직무와 업무환경 등 카카오커머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커머스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커머스 블로그에 게시된 브이로그 '카카오커머스 개발자의 하루'와 '개발자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