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부진했다.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21%(1천 원) 떨어진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97%(800원) 하락한 8만2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18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1.22%(900원) 떨어진 7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82%(4천 원) 떨어진 1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3만8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13만7천 원까지 밀려나는 등 반등하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21%(1천 원) 떨어진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보다 0.97%(800원) 하락한 8만2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18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1.22%(900원) 떨어진 7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82%(4천 원) 떨어진 1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3만8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13만7천 원까지 밀려나는 등 반등하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