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반등했다.
18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3%(600원) 오른 8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전날보다 0.61%(500원) 상승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8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14%(100원)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3%(2천 원) 오른 1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1.79%(2500원) 상승한 14만2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5천 원까지 오르는 등 호조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8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3%(600원) 오른 8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보다 0.61%(500원) 상승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8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14%(100원)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3%(2천 원) 오른 1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1.79%(2500원) 상승한 14만2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5천 원까지 오르는 등 호조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