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7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21%(1500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높아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2%(200원) 내린 6만22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낮아진 37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제지주와 유통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500원) 하락한 3만79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45%(150원) 내린 3만320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38%(500원) 낮아진 12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7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21%(1500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높아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2%(200원) 내린 6만22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낮아진 37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제지주와 유통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500원) 하락한 3만79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45%(150원) 내린 3만320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38%(500원) 낮아진 12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