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
1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22%(1천 원) 오른 8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49%(400원) 상승한 8만22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천 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96%(700원)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93%(4천 원)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7%(2천 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내내 강세를 유지하다가 장중 고가로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22%(1천 원) 오른 8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49%(400원) 상승한 8만22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천 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96%(700원)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93%(4천 원)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7%(2천 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내내 강세를 유지하다가 장중 고가로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