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8일 하림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23%(380원) 상승한 9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3%(350원) 오른 2만18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59%(150원) 높아진 961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0.91%(2500원) 상승한 27만6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85%(70원) 오른 8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82%(300원) 오른 3만7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79%(2천 원) 높아진 25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75%(25원) 높아진 3360원에, SPC삼립 주가는 0.56%(400원) 오른 7만2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43%(300원) 상승한 6만94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34%(15원) 오른 4375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2%(50원) 오른 1만5750원에, 선진 주가는 0.31%(50원) 높아진 1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400원에, 무학 주가는 0.29%(20원) 오른 6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20%(100원) 상승한 5만7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오른 57만9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와 남양유업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5만7800원, 2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과 농심홀딩스 주가도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2885원, 7만41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서 주가는 7.75%(2600원) 하락한 3만9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22%(5천 원) 떨어진 40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1.12%(1천 원) 낮아진 8만8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03%(100원) 내린 9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78%(1천 원) 밀린 12만8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0.75%(1500원) 하락한 19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59%(10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31%(150원) 낮아진 4만76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0.20%(50원) 내린 2만51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20%(50원) 밀린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