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2.29%(1500원) 상승한 6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1.93%(55원) 오른 2905원에, 오뚜기 주가는 1.93%(1만1천 원) 높아진 5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7%(400원) 상승한 2만18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74%(600원) 오른 3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59%(1400원) 높아진 8만94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7%(750원) 오른 4만8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50%(6천 원) 상승한 40만6천 원에, 농심 주가는 1.46%(4천 원) 오른 27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36%(110원) 오른 821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8%(150원) 높아진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02%(2천 원) 상승한 19만85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7%(150원) 오른 1만555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 주가는 0.90%(450원) 높아진 5만4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80%(25원) 오른 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77%(1천 원) 오른 13만1500원에, 무학 주가는 0.73%(50원) 상승한 6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60%(150원) 상승한 2만505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57%(50원) 오른 8810원에, SPC삼립 주가는 0.56%(400원) 높아진 7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4%(400원) 높아진 7만38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51%(50원) 오른 9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0.51%(1500원) 오른 29만7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34%(15원) 높아진 4365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7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동서 주가는 1.61%(650원) 떨어진 3만9650원에, 선진 주가는 1.43%(250원) 하락한 1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1.34%(3500원) 내린 25만7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77%(200원) 낮아진 2만5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55%(400원) 하락한 7만17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34%(200원) 밀린 5만8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32%(30원) 내린 94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