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월26일보다 2.80%(150원) 상승한 5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3200원으로 2.63%(85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800원으로 1.60%(800원) 각각 높아졌다.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18%(550원)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950원으로 1.15%(9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700원으로 0.94%(100원) 각각 상승했다.[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월26일보다 2.80%(150원) 상승한 5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밥캣 주가는 3만3200원으로 2.63%(85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800원으로 1.60%(800원) 각각 높아졌다.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18%(550원)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950원으로 1.15%(9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700원으로 0.94%(100원) 각각 상승했다.[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