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47%(3천 원) 상승한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19%(400원) 오른 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67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5%(300원) 낮아진 5만9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2.57%(3500원) 하락한 1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1%(700원) 내린 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38%(1500원) 밀린 39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3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47%(3천 원) 상승한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1.19%(400원) 오른 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67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5%(300원) 낮아진 5만9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2.57%(3500원) 하락한 1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1%(700원) 내린 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38%(1500원) 밀린 39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