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6%(1300원) 높아진 1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알테오젠 에이치엘비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0조865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86%(1400원) 상승해 16만3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862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14만900원으로 3.15%(4300원) 오르고 있고 에이치엘비 주가는 7만800원으로 2.91%(2천 원) 상승하고 있다.

CJENM(0.84%)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3.78%(6400원) 내린 16만31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44%(1400원) 낮아진 31만83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0.73%), 에코프로비엠(-1.38%), SK머티리얼즈(-1.15%)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