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9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3.73%(800원) 하락한 2만65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88%(350원) 내린 1만83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46%(150원) 낮아진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1.40%(65원) 밀린 4580원에, SPC삼립 주가는 1.22%(900원) 떨어진 7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17%(400원) 하락한 3만37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15%(100원) 내린 8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3%(150원) 낮아진 1만44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99%(3천 원) 밀린 30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0.93%(250원) 떨어진 2만6500원에, 농심 주가는 0.70%(2천 원) 하락한 2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0.55%(40원) 내린 725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2%(3천 원) 낮아진 5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6%(100원) 밀린 2만18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46%(40원) 떨어진 871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하락한 7만4500원에, 하림 주가는 0.34%(10원) 내린 289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29%(200원) 낮아진 6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44만 원, 7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와 풀무원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8960원, 1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서 주가는 6.16%(2450원) 뛴 4만2200원에, 샘표 주가는 4.35%(2150원) 상승한 5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2.01%(5500원) 상승한 27만9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42%(350원) 오른 2만505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32%(200원) 오른 1만5350원에, 빙그레 주가는 1.20%(700원) 높아진 5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0.76%(1500원) 오른 20만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71%(350원) 높아진 4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62%(20원) 상승한 3230원에, 오리온 주가는 0.37%(500원) 오른 13만6천 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32%(300원) 높아진 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