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6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39%(150원) 오른 3만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0.14%(50원) 상승한 3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11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내린 6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34%(3천 원) 하락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09%(1500원) 내려 13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92%(600원) 밀려 6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3.55%(1만4500원) 상승한 4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6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39%(150원) 오른 3만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0.14%(50원) 상승한 3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11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내린 6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34%(3천 원) 하락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09%(1500원) 내려 13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92%(600원) 밀려 6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3.55%(1만4500원) 상승한 4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