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엇갈렸다.
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9%(50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8억 원, 기관투자자는 1천만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33%(30원) 높아진 9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4억 원, 개인투자자는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JB금융지주(3.41%), BNK금융지주(0.88%), DGB금융지주(0.61%)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85%(300원) 하락한 3만4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8억 원, 개인투자자는 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59%(250원) 낮아진 4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6억 원,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9%(50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9%(50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8억 원, 기관투자자는 1천만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33%(30원) 높아진 9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4억 원, 개인투자자는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JB금융지주(3.41%), BNK금융지주(0.88%), DGB금융지주(0.61%)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85%(300원) 하락한 3만4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8억 원, 개인투자자는 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59%(250원) 낮아진 4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6억 원,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