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모처럼 반등했다.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1천 원) 오른 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7%(300원) 떨어진 8만1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반등해 한때 8만34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7%(2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04%(2500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1500원) 떨어진 12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에 강세로 전환한 뒤 12만6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1천 원) 오른 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7%(300원) 떨어진 8만1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반등해 한때 8만34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7%(2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04%(2500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1500원) 떨어진 12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에 강세로 전환한 뒤 12만6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