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11%(700원) 오른 3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11만7789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560원으로 1.90%(16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6만1200원으로 1.32%(80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74%(1천 원) 밀린 5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150원으로 1.13%(150원), 오리콤 주가는 5670원으로 0.53%(3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11%(700원) 오른 3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11만7789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560원으로 1.90%(16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6만1200원으로 1.32%(80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74%(1천 원) 밀린 5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150원으로 1.13%(150원), 오리콤 주가는 5670원으로 0.53%(3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