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건설주 엇갈려, 삼성물산 GS건설 오르고 한라 코오롱글로벌 내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1-08 15:4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요 건설사 주가가 엇갈렸다.

8일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4.14%(6천 원) 오른 15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엇갈려, 삼성물산 GS건설 오르고 한라 코오롱글로벌 내려
▲ 삼성물산 로고.

GS건설 주가는 4만81750원으로 2.33%(950원), 현대건설 주가는 4만1천 원으로 1.11%(450원) 각각 상승했다.

한신공영 주가는 0.83%(150원) 높아진 1만8150원에, 금호산업 주가는 0.75%(70원) 오른 9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림건설 주가는 3만6600원으로 0.27%(100원) 올랐다. 

반면 한라 주가는 전날보다 1.75%(90원) 떨어진 50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글벌 주가는 1만9100원으로 1.55%(3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4100원으로 1.05%(150원) 각각 하락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0.78%(100원) 낮아진 1만2800원에, 동부건설 주가는 0.71%(100원) 밀린 1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우건설 주가는 5900원으로 0.67%(40원), HDC현대산업개발은 2만8100원으로 0.53%(150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0만5천 달러까지 상승 전망, '고래' 투자자 저가매수 힘 실려
조국혁신당 백선희 '조국' 빈자리 승계,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할 듯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영풍 이사진에 9300억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
현대차그룹 정의선 "진정한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혁신센터 타운홀미팅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2025년 출시, 스팀 등록
EU 수소 프로젝트 놓고 불협화음, 독일 보조금 3억5천만 유로 지원 철회
'LG화학·현대차 협력사' 팩토리얼, 전고체 배터리 용량 세계 최초 40Ah 달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점검 직원 사망, 가스 누출 추정
TSMC 반도체 '파운드리+패키징' 시장 점유율 33%, 삼성전자는 6% 그쳐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실이라면 사법권 중대 침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