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16%(50원) 높아진 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59%(200원) 내린 3만39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96%(1300원) 하락한 6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4.21%(4500원) 상승한 11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올라 6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15%(500원) 높아진 3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0만2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3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16%(50원) 높아진 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59%(200원) 내린 3만39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96%(1300원) 하락한 6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4.21%(4500원) 상승한 11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올라 6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15%(500원) 높아진 3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0만2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