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패션플랫폼 주가는 14일보다 5.51%(70원) 뛴 1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81%(65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29%(1천 원) 오른 4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86%(550원) 높아진 3만1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36%(450원) 상승한 3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0.88%(150원) 상승한 1만7100원에, 형지I&C 주가는 0.44%(5원) 높아진 1145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0.36%(300원) 오른 8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2.28%(40원) 빠진 1715원에, 비비안 주가는 2.17%(90원) 밀린 406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83%(65원) 내린 3490원에, LF 주가는 1.64%(250원) 떨어진 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37%(9원) 하락한 650원에, 배럴 주가는 1.36%(120원) 빠진 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1.23%(3500원) 밀린 28만5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92%(1500원) 낮아진 16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930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