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5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3.43%(60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17%(350원) 내린 2만9650원, 한전KPS 주가는 0.83%(250원) 낮아진 2만9850원에 장을 끝냈다.
강원랜드 주가는 0.21%(50원) 하락한 2만37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2%(50원) 떨어진 4만2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오른 2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5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3.43%(60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모습.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17%(350원) 내린 2만9650원, 한전KPS 주가는 0.83%(250원) 낮아진 2만9850원에 장을 끝냈다.
강원랜드 주가는 0.21%(50원) 하락한 2만37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2%(50원) 떨어진 4만2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오른 2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