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3%(700원) 오른 9만67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셀트리온제약 2%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4조680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0.19%(400원) 상승한 20만7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5조454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8200원으로 2.23%(2800원) 높아지고고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4만9300원으로 1.56%(2300원) 올라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18%(1100원) 낮아진 9만2천 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1.15%(1900원) 내린 16만36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1.04%), CJENM(-1.63%), 제넥신(-0.88%), 펄어비스(-2.17%) 등 주가도 밀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