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43%(800원) 상승한 3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3%(200원) 높아진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1.86%(1800원) 오른 9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22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7.44%(6700원) 뛴 9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21%(1300원) 오른 6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4%(4천 원) 상승한 1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2%(1천 원) 높아진 3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43%(800원) 상승한 3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3%(200원) 높아진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1.86%(1800원) 오른 9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22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7.44%(6700원) 뛴 9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21%(1300원) 오른 6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4%(4천 원) 상승한 1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2%(1천 원) 높아진 3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