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거의 다 내렸다.
13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0.92%(80원) 하락한 8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0.90%(40원) 낮아진 4395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64%(250원) 하락한 3만8800원에, 두산 주가는 0.61%(300원) 떨어진 4만85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9일부터 1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2050원으로 0.16%(50원) 밀렸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950원으로 0.59%(25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6450원으로 0.30%(50원) 각각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3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0.92%(80원) 하락한 8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0.90%(40원) 낮아진 4395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64%(250원) 하락한 3만8800원에, 두산 주가는 0.61%(300원) 떨어진 4만85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9일부터 1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2050원으로 0.16%(50원) 밀렸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950원으로 0.59%(25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6450원으로 0.30%(50원) 각각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