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0일 두산밥캣 주가는 9일보다 6.24%(1900원) 뛴 3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130만877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76%(2450원) 급등한 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두산 주가는 4만9600원으로 2.69%(13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5950원으로 1.92%(300원) 각각 올랐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7%(110원) 높아진 8790원에, 두산솔루스 주가는 0.98%(350원) 오른 3만59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0.58%(25원) 밀린 4255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0일 두산밥캣 주가는 9일보다 6.24%(1900원) 뛴 3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130만877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76%(2450원) 급등한 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두산 주가는 4만9600원으로 2.69%(13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5950원으로 1.92%(300원) 각각 올랐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7%(110원) 높아진 8790원에, 두산솔루스 주가는 0.98%(350원) 오른 3만59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0.58%(25원) 밀린 4255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