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5.05%(700원) 뛴 1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125만809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84%(1150원) 상승한 4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5250원으로 2.62%(9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510원으로 1.79%(150원) 각각 올랐다.
두산 주가는 1.08%(500원) 높아진 4만6950원에, 두산밥캣 주가는 0.83%(250원) 오른 3만3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429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5.05%(700원) 뛴 1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125만809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84%(1150원) 상승한 4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5250원으로 2.62%(9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510원으로 1.79%(150원) 각각 올랐다.
두산 주가는 1.08%(500원) 높아진 4만6950원에, 두산밥캣 주가는 0.83%(250원) 오른 3만3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429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